PHILOSOPHY STORIES
철학이야기
어려운 철학을, 짧은 한국어로
서양과 동양을 나라 탭으로 나누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한 줄, 생각 서너 개, 책, 출처가 있는 말만 적습니다. 어려운 말에는 쉬운 풀이를 붙입니다.
나두 — 나의 모든 일상을 AI와 함께
이번 명단은 서양 42명, 동양 39명입니다. 전체 철학사가 아니라, 길을 잡기 위해 고른 목록입니다.
두 갈래, 한 목록
필터는 서양·동양과 시대입니다. 첫 화면의 주인공은 나라 이름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WEST
서양
42명 · 철학 이전에서 20세기까지
호메로스에서 헤라클레이토스와 파르메니데스로, 아리스토텔레스로, 스피노자와 칸트를 지나 헤겔, 밀, 마르크스, 비트겐슈타인, 롤스까지. 이븐 루시드는 그리스 철학이 아랍어를 거쳐 라틴으로 이어지는 다리로 서양 필터에 두었습니다. 저작권이 남은 20세기 글은 문장을 인용하지 않고 뜻만 적습니다.
EAST
동양
39명 · 중국 고전, 인도, 한국과 일본
공자, 노자, 붓다에서 주희, 도겐, 다산, 니시다까지. 이름은 예시이고 목록 전체가 아닙니다. 원효와 퇴계, 다산은 얇게, 신앙을 권하지 않고 생각의 뼈대만 적습니다.
먼저 만날 여섯 사람
서양 · 고대
소크라테스
Socrates
글을 남기지 않고, 아는 척하는 사람을 물어 물어 궁지로 몬 아테네 사람입니다.
동양 · 고대
공자
Confucius
예와 인으로 사람다움을 회복하려 한 노나라의 선생입니다. 직접 쓴 책보다 제자들이 모은 말이 남았습니다.
동양 · 고대
붓다
The Buddha
괴로움의 원인과 그 그침을 수행의 길로 말한 고타마입니다. 신앙 안내가 아니라 철학 전통으로 적습니다.
서양 · 고대
플라톤
Plato
스승 소크라테스의 입을 빌려, 보이는 세계 너머의 ‘모양’을 묻기 시작한 사람입니다.
동양 · 고대
노자
Laozi
말로 못 박는 순간 달아나는 도를 짧은 글로 가리킨, 실존이 흐릿한 이름입니다.
서양 · 근세·근대
임마누엘 칸트
Immanuel Kant
우리는 세계를 있는 그대로 베끼는 것이 아니라, 경험의 형식을 거쳐 안다고 선을 그은 사람입니다.
처음 읽는 순서
- 1. 호메로스 — 철학 전에 그리스가 배운 뛰어남과 귀향
- 2. 헤라클레이토스 — 같은 강에 두 번 들어가지 않는다는 말의 출처
- 3. 소크라테스 — 아는 척을 한번 의심해 보기
- 4. 공자 — 사람 사이의 예와 인
- 5. 붓다 — 괴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 6. 플라톤 — 동굴 밖을 상상하기
- 7. 노자 — 말로 다 담기지 않는 것
- 8. 아리스토텔레스 — 행복은 기분이 아니라 활동
- 9. 맹자 — 선은 싹인가, 가공인가 — 맹자
- 10. 에픽테토스 — 내 손에 있는 것과 없는 것
- 11. 데카르트 — 의심한 뒤에 남는 한 점
- 12. 주희 — 성리학의 뼈대. 공자 그대로는 아님
- 13. 임마누엘 칸트 — 사람을 수단으로만 쓰지 않기
- 14. 존 스튜어트 밀 —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한
- 15. 프리드리히 니체 — 옛 가치의 보증이 흔들릴 때
- 16. 도겐 — 도를 배우는 일은 자기를 배우는 일
- 17. 시몬 드 보부아르 — 만들어진 역할을 되묻기
나두 역사·신화
신화와 서사시, 폴리스와 로마, 그 옆의 역사는 철학과 맞닿아 있습니다. 개념은 철학이야기에 두고, 시대의 장면은 나두의 다른 사이트에서 읽습니다.
- 나두신화Myth
- 일리아스이야기The Iliad
- 그리스이야기Greece
- 로마이야기Rome
- 게르만이야기Germanic
- 바이킹이야기Vikings
- 이집트이야기Egypt
- 페르시아이야기Persia
- 더 초즌 · 성경The Chosen · Bible
- 대한민국이야기Korea
- 나두세계World
- 나두연표Timeline
- 나두 허브Nadoo 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