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tetus
서양고대스토아
에픽테토스
Ἐπίκτητος
서기 50–135년 무렵 · 히에라폴리스, 로마, 니코폴리스
노예로 태어나, 내 손에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가르친 스토아 선생입니다.
그도 소크라테스처럼 직접 쓴 책이 없습니다. 『어록』과 『편람』은 제자 아리아노스가 정리했습니다.
핵심 생각
1내 것과 내 아닌 것
판단, 충동, 바램은 내 일입니다. 몸, 재산, 평판, 벼슬은 통째로 내 것이 아닙니다. 스토아의 시작은 이 경계를 헷갈리지 않는 일입니다.
2흔들리는 것은 일이 아니라 판단
같은 일도 판단이 붙으면 모욕이 되고, 판단이 빠지면 그냥 일이 됩니다. 훈련을 통해 그 붙는 속도를 늦추라는 말입니다.
3역할
아들, 시민, 형제처럼 주어진 역할을 잘 수행하는 것이 자유라고 봅니다. 노예였던 그가 자유를 바깥 신분이 아니라 판단의 태도로 옮긴 셈입니다.
4황제의 수첩과 다른 자리
같은 스토아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황제의 자리에서, 그는 추방된 선생의 자리에서 말합니다. 학설은 가깝고 삶의 조건은 전혀 다릅니다.
대표 저작
아리아노스 『편람』
엔케이리디온. 짧은 실천 매뉴얼입니다. 스토아를 처음 읽을 때 가장 얇은 문입니다.
아리아노스 『어록』
강의 기록입니다. 편람보다 길고, 학생을 혼내는 말투가 살아 있습니다.
말과 출처
번역은 이 사이트에서 짧게 다시 쓴 것입니다. 풀이는 문장을 그대로 가져온 인용이 아닙니다.
번역
어떤 일은 우리 권한 안에 있고, 어떤 일은 없습니다. 권한 안에 있는 것은 판단, 충동, 욕구, 혐오처럼 우리 행위입니다.
출처 · 에픽테토스 『편람』 1
아리아노스가 전한 강의의 첫 구분입니다.
번역
사람을 흔드는 것은 일 자체가 아니라, 그 일에 대한 판단입니다.
출처 · 에픽테토스 『편람』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