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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야기Philosophy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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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u Xi

동양중세성리학

주희

朱熹

1130–1200년 · 남송

이와 기를 나누고, 사서에 주석을 달아 이후 동아시아 과거의 표준을 만든 사람입니다.

주자학이 곧 공자 자신은 아닙니다. 조선의 퇴계와 율곡은 그를 존중하면서도 이와 기의 세부에서 다툽니다.

핵심 생각

  1. 1이와 기

    이는 마땅한 결이고 기는 그 결이 타고 움직이는 재료입니다. 이는 기와 따로 떨어져 사물이 되지 않지만, 이치로서는 먼저라고 그는 말합니다. 이 선후가 이후 논쟁의 씨앗입니다.

  2. 2격물치지

    『대학』의 격물을, 사물마다 이치를 궁구해 앎이 지극해지는 공부로 주석합니다. 마음만 돌이키면 된다는 육상산·왕양명과 여기서 갈라집니다.

  3. 3사서

    논어·맹자·대학·중용에 집을 달아 사서를 경전의 입구로 고정합니다. 이후 과거가 이 주석을 표준으로 삼으면서 영향이 제도가 됩니다.

  4. 4거경과 궁리

    정이의 공부론을 이어, 공경하는 마음과 넓게 이치를 찾는 독서를 함께 요구합니다. 어느 한쪽만 말하면 주희가 아닙니다.

대표 저작

  • 『사서집주』

    대학장구, 중용장구, 논어집주, 맹자집주. 격물 보전은 대학장구에 그가 보충한 글로 유명합니다.

  • 『주자어류』

    제자들이 기록한 문답입니다. 이와 기, 태극, 독서법에 대한 말이 많습니다.

말과 출처

번역은 이 사이트에서 짧게 다시 쓴 것입니다. 풀이는 문장을 그대로 가져온 인용이 아닙니다.

  • 풀이

    이는 기와 떨어지지 않지만 이치의 자리에서는 이가 먼저이고, 대학의 격물은 사물의 이치를 궁구해 앎에 이르는 공부라는 것이 주희 주석의 뼈대입니다.

    출처 · 주희 『대학장구』와 『주자어류』의 이기·격물 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