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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야기Philosophy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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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drich Nietzsche

서양근세·근대가치의 비판

프리드리히 니체

Friedrich Nietzsche

1844–1900년 · 뢰켄, 바젤, 이탈리아

유럽의 오래된 가치가 왜 흔들리는지를 망치로 두드린 문헌학자 출신 철학자입니다.

『힘에의 의지』는 그가 완성한 책이 아닙니다. 유고를 여동생 등이 묶어 낸 편집본이라 대표작으로 두지 않습니다. 문장 하나만 떼면 그가 노린 맥락이 사라집니다.

핵심 생각

  1. 1신은 죽었다

    무신론 구호가 먼저가 아닙니다. 『즐거운 학문』의 미친 사람은 시장에서, 신이 죽었다면 그 그림자가 얼마나 오래 남는지를 외칩니다. 도덕과 진리의 옛 보증이 비었다는 진단입니다.

  2. 2영원회귀

    이 삶이 똑같은 순서로 끝없이 반복해도 그것을 원할 수 있는지를 그는 실험처럼 묻습니다. 위로가 아니라, 지금 이 삶을 긍정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장 무거운 질문입니다.

  3. 3도덕의 계보

    좋음과 나쁨이 원래 귀족의 자기 긍정에서 왔고, 나중에 약자의 분노가 선을 다시 정의했다고 그는 이야기합니다. 역사적 사실 보고라기보다 도덕 감정의 기원을 의심하는 서사입니다.

  4. 4나를 죽이지 않는 것

    『우상의 황혼』의 짧은 잠언입니다. 고생을 견디면 자동으로 강해진다는 헬스 표어가 아니라, 한 권의 잠언집 안에 있는 날카로운 한 줄입니다. 니체 자신의 말년은 그 표어대로 아름답지 않았습니다.

대표 저작

  • 『즐거운 학문』

    1882년. 신 죽음의 광장 장면은 125절, 영원회귀는 341절, ‘네가 되어야 한다’는 270절입니다.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철학 소설에 가깝습니다. 위버멘쉬(넘어가는 사람)는 여기서 등장하지만, 우월 인종 이론으로 바로 옮기면 그의 문장과 나중의 오용이 섞입니다.

  • 『선악의 저편』 『도덕의 계보』 『우상의 황혼』

    1886, 1887, 1889년. 만년의 짧은 『우상의 황혼』이 잠언의 위치를 확인하기에 좋습니다.

말과 출처

번역은 이 사이트에서 짧게 다시 쓴 것입니다. 풀이는 문장을 그대로 가져온 인용이 아닙니다.

  • 번역

    나를 죽이지 않는 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듭니다.

    Was mich nicht umbringt, macht mich stärker

    출처 · 니체 『우상의 황혼』, 잠언과 화살 8

  • 번역

    오래 심연을 들여다보면, 심연도 당신 안을 들여다봅니다.

    출처 · 니체 『선악의 저편』 146절

  • 번역

    신은 죽었다.

    출처 · 니체 『즐거운 학문』 125절. 미친 사람의 외침으로 등장합니다.

    앞뒤 없이 티셔츠에 붙이면, 시장이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이 절의 포인트가 사라집니다.

관련 영화

  • 영화 · 2007

    「니체가 울 때」

    When Nietzsche Wept

    어빈 얄롬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 극영화입니다. 니체가 의사에게 상담을 받는 설정은 역사적 사실이 아닙니다. 사상 소개가 아니라 허구의 심리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