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Arendt
서양현대정치
한나 아렌트
Hannah Arendt
1906–1975년 · 하노버, 뉴욕
전체주의와 악의 평범함, 그리고 말하고 시작하는 인간의 활동을 구분해서 쓴 정치 사상가입니다.
1975년에 세상을 떠났고 문장은 저작권 안에 있습니다. 인용하지 않습니다. ‘악의 평범함’은 죄가 사소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생각을 멈춘 채 직무를 수행한 태도를 가리키려고 한 말이고, 발표 당시부터 논쟁적이었습니다.
핵심 생각
1노동, 작업, 행위
『인간의 조건』은 몸을 유지하는 노동, 세계에 물건을 남기는 작업, 말과 행위로 새 일을 시작하는 활동을 나눕니다. 정치의 자리는 세 번째에 있습니다.
2전체주의
나치와 스탈린 체제를, 단순한 독재보다 이데올로기와 테러가 사실 자체를 대체하는 형태로 분석합니다. 비교는 동일시가 아닙니다.
3생각의 멈춤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재판을 취재한 뒤, 그녀는 거창한 악마성보다 생각의 부재를 보았다고 썼습니다. 희생자의 고통을 줄이려는 말이 아니라는 비판과 함께 읽혀 왔습니다.
4시작의 능력
사람은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존재라는 점이 그녀의 정치적 희망에 가깝습니다. 하이데거의 학생이었고 나중에 전체주의를 비판한 전기는, 그 사실만으로 어느 쪽 사상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대표 저작
『전체주의의 기원』
1951년. 반유대주의, 제국주의, 전체주의를 이어서 분석합니다.
『인간의 조건』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1958년과 1963년. 활동의 구분과 재판 르포르입니다. 문장은 풀이만 합니다.
말과 출처
번역은 이 사이트에서 짧게 다시 쓴 것입니다. 풀이는 문장을 그대로 가져온 인용이 아닙니다.
풀이
아이히만에게서 본 것은 거대한 악마의 신념이라기보다, 타인의 처지를 생각해 보는 일이 멈춘 관료의 태도였다는 것이 이 르포르의 중심 주장입니다. 그 주장은 발표되자마자 크게 비판받았습니다.
출처 ·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1963)의 취지
관련 영화
영화 · 2012
「한나 아렌트」
Hannah Arendt
마가레테 폰 트로타 감독, 바르바라 수코바가 아렌트를 맡았습니다. 아이히만 재판 보도와 그 뒤의 논쟁을 그린 극입니다. 『인간의 조건』을 강의하는 영화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