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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Heidegger

서양현대존재

마르틴 하이데거

Martin Heidegger

1889–1976년 · 메스키르히, 프라이부르크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를 다시 묻자고 한 사람입니다. 1933년의 나치 부역은 그 질문과 따로 지울 수 없습니다.

1976년에 세상을 떠났고 문장은 저작권 안에 있습니다. 인용하지 않습니다. 1933년 프라이부르크 대학 총장으로서 나치당에 가입했습니다. 나중에 공개된 『검은 노트』에는 반유대주의적 대목이 있습니다. 사상을 그 정치와 같은 것으로만 줄이지도, 정치를 사생활로 빼내지도 않습니다.

핵심 생각

  1. 1존재 물음

    우리는 존재하는 것들(돌, 도구, 사람)은 말하면서, ‘존재한다’는 말의 뜻은 이미 안다고 지나칩니다. 『존재와 시간』은 그 지나침을 문제로 삼습니다.

  2. 2현존재

    사람만을 현존재라고 부르는 이유는, 사람이 자기 존재를 문제로 삼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인간학 교과서를 새로 쓰는 일과는 결이 다릅니다.

  3. 3세계-안에-있음

    주관이 먼저 있고 세계가 나중에 표상이 되는 그림에 반대합니다. 우리는 이미 도구를 쓰고 남과 함께 있는 세계 안에 있다고 그는 분석합니다. 망치가 고장나야 비로소 도구가 ‘눈에 보이는’ 예가 유명합니다.

  4. 4기술과 후기

    후기에는 존재를 계산과 자원으로만 다루는 기술의 태도를 문제 삼습니다. 숲을 목재 재고로만 보는 시선에 대한 비판으로 자주 소개됩니다.

대표 저작

  • 『존재와 시간』

    1927년. 현존재 분석이 중심이고, 존재 일반에 대한 후반부는 계획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문장은 풀이만 합니다.

  • 『형이상학 입문』과 기술에 관한 강연

    1935년 강의와 1953년 전후의 기술 강연이 후기 주제를 보여 줍니다.

말과 출처

번역은 이 사이트에서 짧게 다시 쓴 것입니다. 풀이는 문장을 그대로 가져온 인용이 아닙니다.

  • 풀이

    존재하는 것들을 말하면서 ‘존재한다’는 말의 뜻은 묻지 않는다는 문제 제기, 그리고 사람은 이미 세계 안에서 도구와 타인과 함께 있다는 분석이 이 책의 입구입니다.

    출처 ·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1927)의 취지

관련 영화

  • 다큐멘터리 · 2004

    「이스터」

    The Ister

    데이비드 배리슨과 대니얼 로스의 다큐멘터리입니다. 다뉴브강을 따라가며 횔덜린과 하이데거를 읽습니다. 전기 영화가 아닙니다. 한국어 제목은 영어 제목을 소리 낸 것이고, 한국 개봉명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