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subandhu
동양고대유식
바수반두
वसुबन्धु
4–5세기 무렵 · 인도 북부
처음에는 부파의 아비달마를 정리했다가, 나중에는 식만이 나타난다고 본 논사로 전하는 사람입니다.
형 아상가의 권유로 대승으로 돌아섰다는 전기는 후대 설화가 섞입니다. 여기서는 논서의 주장만 적습니다. 신앙 안내가 아닙니다.
핵심 생각
1구사론
설일체유부의 교학을 운문과 주석으로 정리한 『구사론』이 전기의 대표작입니다. 법을 분석하는 정밀함이 있습니다.
2식만이 있다
바깥 경계가 따로 실체로 있는 것이 아니라, 식의 나타남이라고 후기의 논서는 말합니다. 유식무경. 아무것도 없다는 허무와는 다릅니다.
3세 가지 성질
상상으로 나눈 것, 다른 것에 의존해 생긴 것, 완성된 참된 성질을 나눕니다. 집착은 첫 번째를 실체로 착각하는 데서 온다고 설명합니다.
4나가르주나와의 차이
중관이 실체를 비우는 데 머문다면, 유식은 나타나는 식의 구조를 분석한다고 후대는 대비합니다. 두 전통은 실제로 논쟁했습니다.
대표 저작
『아비달마구사론』
부파 교학의 백과에 가깝습니다. 한역으로 동아시아에 크게 읽혔습니다.
『유식삼십송』 『유식이십론』
식만의 주장과, 바깥 대상이 있다는 반론을 다루는 짧은 논서입니다.
말과 출처
번역은 이 사이트에서 짧게 다시 쓴 것입니다. 풀이는 문장을 그대로 가져온 인용이 아닙니다.
풀이
겉으로 선 경계는 식의 나타남이지 별도의 실체가 아니라는 주장, 그리고 그 나타남을 세 성질로 나누는 분석이 후기 논서의 뼈대입니다.
출처 · 바수반두 『유식삼십송』 『유식이십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