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otinus
서양고대신플라톤
플로티노스
Πλωτῖνος
서기 204–270년 무렵 · 이집트, 로마
플라톤을 다시 읽어, 하나(일자)에서 세계가 흘러나온다고 본 사람입니다.
『엔네아데스』는 그가 직접 펴낸 책이 아니라 제자 포르피리오스가 54편을 아홉 편씩 여섯 묶음으로 편집한 것입니다.
핵심 생각
1일자
가장 먼저인 것은 어떤 성질로도 다 말할 수 없는 ‘하나’입니다. 그것을 대상으로 알려고 하면 이미 둘로 나뉜다고 그는 봅니다.
2흘러나옴
하나에서 지성이, 지성에서 영혼이, 영혼에서 감각 세계가 나온다는 그림입니다. 창조주가 재료를 조립하는 이야기와는 다릅니다.
3물질은 가장 멀다
악을 별도의 악한 신으로 두지 않고, 하나에서 가장 멀리 흩어진 결핍 쪽으로 설명합니다. 아우구스티누스가 나중에 이 생각과 대화합니다.
4돌아갈 곳
철학은 정보를 모으는 일이 아니라 하나 쪽으로 돌아가는 훈련입니다. ‘혼자인 자가 혼자인 자에게로 달아난다’는 짧은 말이 그 끝을 가리킵니다.
대표 저작
『엔네아데스』
포르피리오스 편집. 아름다움은 1권 6장, 셋의 근원에 대한 글은 5권, ‘하나’에 대한 글은 6권 9장입니다.
말과 출처
번역은 이 사이트에서 짧게 다시 쓴 것입니다. 풀이는 문장을 그대로 가져온 인용이 아닙니다.
번역
혼자인 자가 혼자인 자에게로 달아나는 일입니다.
출처 · 플로티노스 『엔네아데스』 6권 9장 11절
포르피리오스가 엮은 글의 끝 이미지입니다. 은둔 권유가 아니라, 하나와의 합일을 말한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