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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야기Philosophy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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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us Aurelius

서양고대스토아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Marcus Aurelius Antoninus

서기 121–180년 · 로마

스토아를 수첩에 적은 로마 황제입니다. 재위의 대부분은 전쟁과 역병이었습니다.

『명상록』은 출판을 목적으로 쓴 책이 아니라 자기에게 하는 말입니다. 영화처럼 아들의 칼에 죽은 기록은 없습니다. 180년 전선 근처에서 병으로 죽었습니다.

핵심 생각

  1. 1아침마다 사람을 예상하기

    오늘 만날 사람은 무례하고, 배은망덕하고, 잘난 척할 수 있다고 미리 말합니다. 놀란 뒤 화내기보다, 그들도 선과 악을 모른 채 움직인다고 보는 연습입니다.

  2. 2언제든 안으로 물러나기

    별장과 바닷가가 없어도, 자기 판단 안으로 잠깐 들어갈 수 있다고 적습니다. 도피가 아니라 일을 다시 보기 위한 짧은 후퇴입니다.

  3. 3걸림이 곧 재료

    장애가 행동을 막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바른 행위의 재료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장애가 길이다’라는 영어 표어는 이 대목을 현대에 줄인 말입니다.

  4. 4황제의 자리와 입양

    그는 입양으로 이어지던 황제 자리의 마지막 고리에 가깝습니다. 아들 코모두스에게 자리를 물려 주며 그 전통은 끊깁니다. 철학자 황제라는 별명이 정치의 실패를 지우지는 않습니다.

대표 저작

  • 『명상록』

    타 에이스 헤아우톤, ‘자기 자신에게’. 그리스어로 쓴 12권의 수첩입니다. 장 번호는 후대 편집입니다.

말과 출처

번역은 이 사이트에서 짧게 다시 쓴 것입니다. 풀이는 문장을 그대로 가져온 인용이 아닙니다.

  • 번역

    아침이면 스스로에게 말하십시오. 오늘 나는 참견하는 사람, 은혜를 모르는 사람, 거만한 사람을 만날 것이다.

    출처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2.1

  • 번역

    사람들은 시골과 바닷가와 산으로 물러날 곳을 찾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원할 때 자기 안으로 물러날 수 있습니다.

    출처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4.3

  • 풀이

    막아서는 일이 오히려 그 일의 길이 됩니다.

    출처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5.20의 취지. 영어 표어 ‘the obstacle is the way’는 현대의 압축입니다.

관련 영화

  • 영화 · 2000

    「글래디에이터」

    Gladiator

    제정 로마의 분위기를 보여 주는 영화입니다. 주인공 막시무스는 실존 인물이 아닙니다. 마르쿠스는 영화처럼 아들에게 살해당한 것이 아니라 180년 전선 근처에서 병으로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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