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shida Kitarō
동양현대교토학파
니시다 기타로
西田幾多郎
1870–1945년 · 일본
주관과 객관으로 나뉘기 전의 순수경험에서 철학을 시작하자고 한 일본의 철학자입니다.
문장은 여기서 인용하지 않고 뜻만 풉니다. 말년의 국가와 세계에 대한 글은 전시의 정치와 얽혀 논쟁 중입니다. 그 글이 초기 순수경험의 논리를 대신하지도, 정치를 무죄로 만들지도 않습니다.
핵심 생각
1순수경험
보는 나와 보이는 대상이 나뉘기 전의 경험을 그는 순수경험이라고 부릅니다. 『선의 연구』의 출발점입니다. 선 수행의 지도는 아닙니다.
2장소
주어가 술어를 갖는 판단 이전에, 그 판단이 놓이는 ‘장소’를 그는 묻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 아니라, 있음이 성립하는 장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3절대모순적 자기동일
하나가 여럿이고 여럿이 하나인 역설을, 세계의 구조로 말합니다. 선문답을 서양 철학의 문법으로 옮긴 결과로 소개되기도 합니다.
4교토학파
제자들이 서양 철학과 불교를 이어서 논의하는 학파의 시작으로 기억됩니다. 제자의 정치적 발언을 스승의 문장과 바로 같게 두면 안 됩니다.
대표 저작
『선의 연구』
1911년. 순수경험에서 윤리와 종교로 나아가는 첫 책입니다. 여기서는 풀이만 합니다.
장소와 후기 논문
1920–40년대의 논문이 장소, 무의 장소, 세계의 자기한정을 다룹니다.
말과 출처
번역은 이 사이트에서 짧게 다시 쓴 것입니다. 풀이는 문장을 그대로 가져온 인용이 아닙니다.
풀이
주관과 객관으로 가르기 전의 경험이 사실의 출발이고, 판단은 그 경험이 놓이는 장소 안에서 성립한다는 쪽으로 그의 초기와 중기 생각이 움직입니다.
출처 · 니시다 기타로 『선의 연구』(1911)와 장소 논문의 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