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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야기Philosophy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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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사람들정약용

Jeong Yagyong

동양근세·근대실학

정약용

丁若鏞

1762–1836년 · 조선

목민관이 백성을 어떻게 돌볼지를 유배지에서 조목조목 쓴 사람입니다. 호는 다산입니다.

실학이라는 말은 후대의 묶음입니다. 그는 유학을 버린 사람이 아니라, 경전을 다시 읽고 제도를 고치려 한 사람입니다. 천주교 박해에 휘말린 가문의 비극과 사상서를 한 이야기로 뭉개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핵심 생각

  1. 1목민

    『목민심서』는 수령이 세금, 옥송, 구휼, 부역에서 백성을 해치지 않을 실무를 적습니다. 추상적 이기론보다 자리의 책임을 앞에 둡니다.

  2. 2경전의 다시 읽기

    주희의 주석을 유일한 정답으로 두지 않고 논어와 맹자를 다시 주석합니다. 성리학을 모독하는 일과, 주석의 독점을 의심하는 일은 다릅니다.

  3. 3제도

    『경세유표』는 토지와 관직과 법을 고치자는 설계입니다. 유배 중 실행되지 않은 초안이라는 점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4. 4형정

    『흠흠신서』는 살인 사건을 어떻게 심리할지를 다룹니다. 인의 도덕이 옥사의 절차로 내려와야 한다는 문제의식입니다.

대표 저작

  • 『목민심서』

    1818년 무렵. 수령의 규율 12강입니다. 다산을 한 권으로 만날 때 가장 먼저 열리는 책입니다.

  • 『경세유표』 『흠흠신서』

    제도 개혁안과 형정 지침입니다. 경전 주석인 『논어고금주』 등과는 결이 다릅니다.

말과 출처

번역은 이 사이트에서 짧게 다시 쓴 것입니다. 풀이는 문장을 그대로 가져온 인용이 아닙니다.

  • 풀이

    목민관은 백성을 위해 있는 자리이니, 세금과 옥사와 구휼에서 그 자리를 남용하지 말자는 실무의 목록이 『목민심서』의 뼈대입니다.

    출처 · 정약용 『목민심서』 서문과 12강의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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