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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야기Philosophy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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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uangzi

동양고대도가

장자

莊子

기원전 4세기 무렵 · 송나라 몽

큰 물고기와 나비 꿈으로, 사람이 정한 작고 큰 것을 비웃은 이야기꾼입니다.

내편 일곱은 장자에 가깝다고 보는 견해가 많고, 외편과 잡편은 후학의 글이 섞였다는 견해가 많습니다. 나비 꿈은 내편 「제물론」입니다. 「소요유」가 아닙니다.

핵심 생각

  1. 1소요

    곤이라는 큰 물고기가 붕이라는 새가 되어 구만 리를 납니다. 매미와 작은 새는 그 높이를 비웃습니다. 자기 크기로 세계를 다 안다고 말하는 사람을 겨눈 우화입니다.

  2. 2제물

    이것과 저것, 옳음과 그름은 입장에 따라 뒤집힙니다. 장자는 그 구분을 없애 버리라기보다, 구분이 절대인 척하는 태도를 흔듭니다.

  3. 3나비 꿈

    나비인 꿈인지 나비로 꾸는 장주인지 모르겠다는 이야기입니다. 현실 도피가 아니라, 깨어 있음과 꿈의 경계가 생각보다 단단하지 않다는 물음입니다.

  4. 4쓸모없음의 쓸모

    곧은 나무는 베이고, 못생긴 나무는 신령한 나무로 남습니다. 국가와 명성이 요구하는 쓸모에서 한 걸음 물러나는 자유입니다.

대표 저작

  • 『장자』 내편

    소요유, 제물론, 양생주, 인간세, 덕충부, 대종사, 응제왕. 처음에는 이 일곱만 읽어도 됩니다.

  • 『장자』 외편·잡편

    도가와 다른 학파의 대화가 더 많습니다. 내편과 말투가 다른 곳이 있어 저자를 하나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말과 출처

번역은 이 사이트에서 짧게 다시 쓴 것입니다. 풀이는 문장을 그대로 가져온 인용이 아닙니다.

  • 번역

    예전에 장주가 꿈에 나비가 되었습니다. 팔랑이는 나비였을 뿐, 자기가 장주인 줄 몰랐습니다. 문득 깨어 보니 분명 장주였습니다. 장주가 나비 꿈을 꾼 것인지, 나비가 장주 꿈을 꾼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출처 · 『장자』 내편 「제물론」

    우화 전체를 짧게 줄였습니다. 원문은 더 운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