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 Jiuyuan
동양중세심학
육구연
陸九淵
1139–1193년 · 남송
우주가 곧 내 마음이라고 말하고, 주희와 책과 마음에 대해 맞선 사람입니다. 호는 상산입니다.
핵심 생각
1마음이 곧 이치
이치를 책과 사물에서만 찾지 말고 마음에서 찾으라고 그는 말합니다. 왕양명이 명대에 이 방향을 크게 잇습니다.
2우주와 마음
우주가 곧 나의 마음이고 나의 마음이 곧 우주라는 취지의 말이 전해집니다. 개인 기분이 세계라는 뜻이 아니라, 이치의 자리가 마음과 둘이 아니라는 주장입니다.
3주희와의 거위지의 모임
1175년 거위지에서 주희와 학문을 두고 논했다는 모임이 유명합니다. 독서의 넓음과 마음의 단박함을 둘러싼 차이로 후대가 기억합니다.
4쉬운 말
육구연의 글은 주희의 주석보다 짧고 단호합니다. 짧음이 근거가 없다는 뜻은 아니고, 경전의 주석 전통은 주희 쪽이 훨씬 두텁습니다.
대표 저작
『상산선생전집』
편지와 어록이 모인 문집입니다. 체계적 한 권의 철학서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말과 출처
번역은 이 사이트에서 짧게 다시 쓴 것입니다. 풀이는 문장을 그대로 가져온 인용이 아닙니다.
풀이
우주가 나의 마음이고 나의 마음이 우주라는 취지, 그리고 이치는 마음 밖에 따로 있지 않다는 주장이 상산 쪽 말의 뼈대입니다.
출처 · 육구연 어록·편지. 『상산선생전집』
네 글자 심즉리는 왕양명 논의와 함께 기억되지만, 방향은 육구연에게서 이미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