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ise Pascal
서양근세·근대신앙과 이성
블레즈 파스칼
Blaise Pascal
1623–1662년 · 클레르몽, 파리
수학에도 밝았고, 이성이 마음의 이유를 다 알지 못한다고 파편으로 남긴 사람입니다.
『팡세』는 미완의 쪽지입니다. 번호는 후대 편집마다 다릅니다. 도박의 논증은 신 존재의 증명이라고 그가 말하지 않았습니다. 신앙을 권하는 페이지가 아닙니다.
핵심 생각
1갈대
사람은 자연 가운데 가장 약한 갈대이지만, 생각하는 갈대라고 그는 적습니다. 우주가 사람을 부셔도, 사람은 자기가 죽는다는 것을 안다는 대비입니다.
2마음에는 이유가 있다
마음이 아는 것을 이성의 계산이 항상 따라가지 못한다고 쪽지는 말합니다. 이성을 버리라는 문장이 아니라, 이성의 범위를 정하는 문장으로 읽힙니다.
3내기
신이 있는지 이성만으로 결정하지 못할 때, 잃는 것과 얻는 것을 견주어 살아 볼 수 있다는 논증입니다. 확률의 연습이지, 상대의 신앙을 끝내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4과학과 쪽지
기압 실험과 계산기로도 기억됩니다. 철학 쪽지는 그 과학 업적의 주석이 아니라 따로 남은 종교적 초고입니다.
대표 저작
『팡세』
죽은 뒤 출간된 파편입니다. ‘마음에는 이성이 모르는 이유가 있다’는 라퓌마 423번(브랑슈비크 277번)으로 자주 찾습니다. 내기는 라퓌마 418번입니다.
말과 출처
번역은 이 사이트에서 짧게 다시 쓴 것입니다. 풀이는 문장을 그대로 가져온 인용이 아닙니다.
번역
마음에는 이성이 알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Le cœur a ses raisons que la raison ne connaît point
출처 · 파스칼 『팡세』, 라퓌마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