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menides
서양고대소크라테스 이전
파르메니데스
Παρμενίδης
기원전 5세기 초 · 엘레아
있는 것은 있고, 없는 것은 말할 수도 없다고 시로 못 박은 사람입니다.
시도 파편으로 남았습니다. 플라톤의 대화편 『파르메니데스』는 이 사람의 전기가 아니라 후대의 철학 연극입니다.
핵심 생각
1있음의 길
탐구의 길은 둘뿐입니다. ‘있다’고 말하는 길과, ‘있지 않다’고 말하는 길. 뒤의 길은 생각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그는 봅니다.
2생성과 소멸을 의심
무엇이 없던 상태에서 생긴다면, 없는 것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는 그 말을 거부하고, 있는 것은 생겨나거나 사라지지 않는다고 추론합니다.
3의견의 길
시의 뒷부분은 사람들이 빛과 밤으로 세계를 설명하는 ‘의견’을 다룹니다. 진리의 길과 일상 설명을 같은 층으로 두지 않습니다.
4헤라클레이토스와 맞섬
한쪽은 변화를, 한쪽은 변화할 수 없음을 말합니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충돌을 자기 철학의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대표 저작
『자연에 관하여』 파편
육각운 시입니다. 프롤로그와 진리의 길, 의견의 길로 나뉩니다. DK 28B2와 B8이 핵심입니다.
말과 출처
번역은 이 사이트에서 짧게 다시 쓴 것입니다. 풀이는 문장을 그대로 가져온 인용이 아닙니다.
번역
하나는 ‘있다’이고, 그것이 있지 않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하나는 ‘있지 않다’인데, 있지 않음은 알 수도 가리킬 수도 없습니다.
출처 · 파르메니데스 파편 DK 28B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