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Hume
서양근세·근대경험론
데이비드 흄
David Hume
1711–1776년 · 에든버러
원인은 이성이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을 본 습관이라고 본 스코틀랜드 사람입니다.
핵심 생각
1인상과 관념
마음의 내용은 생생한 인상과, 그것이 희미해진 관념으로 나뉜다고 그는 말합니다. 인상으로 돌아갈 수 없는 말은 뜻을 의심해 보라는 기준입니다.
2인과는 습관
공이 공을 칠 때 우리는 ‘반드시’를 봅니다. 흄은 그 필연이 사물에서 관찰되는 것이 아니라, 반복 뒤 마음에서 기대가 생기는 일이라고 분석합니다.
3이다에서 해야 한다로
사실의 서술에서 슬쩍 당위의 문장으로 넘어가는 글을 그는 경계합니다. 도덕 철학이 이후 ‘자연주의적 오류’를 이야기할 때 자주 돌아오는 지적입니다.
4이성은 감정의 노예
행동의 방향을 트는 것은 침착한 감정이 포함된 정념이고, 이성은 수단을 계산한다고 그는 말합니다. 이성을 무시하라는 뜻이 아니라, 역할이 다르다는 구분입니다.
대표 저작
『인성론』
1739–40년. 그의 가장 대담한 책입니다. 출간 당시에는 주목받지 못했다고 본인이 나중에 적습니다.
『인간의 이해력에 관한 탐구』
인성론의 인식 부분을 더 읽기 쉽게 다시 쓴 책입니다. 기적에 대한 장도 여기 있습니다.
『도덕 원리 탐구』 『자연 종교에 관한 대화』
도덕의 기초와 종교 논증을 다룹니다. 대화편은 사후에 나왔습니다.
말과 출처
번역은 이 사이트에서 짧게 다시 쓴 것입니다. 풀이는 문장을 그대로 가져온 인용이 아닙니다.
번역
이성은 정념의 노예이고, 또 그렇게만 있어야 합니다. 이성은 정념에 복무하고 복종하는 일 외에, 어떤 직무도 주장할 수 없습니다.
Reason is, and ought only to be the slave of the passions
출처 · 흄 『인성론』 2권 3부 3절
흄은 영어로 썼습니다. 영어 앞부분은 그의 문장이고, 한국어는 이 사이트의 번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