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철학이야기Philosophy Stories
👁

홈사람들의상

Uisang

동양중세화엄

의상

義湘

625–702년 · 신라

화엄의 세계가 한 도장 안에 다 들어간다고, 인장을 시로 푼 신라의 승려입니다.

선묘 설화는 후대 전기입니다. 전설은 전설로 둡니다. 도인은 예배 안내가 아니라 사상의 압축입니다.

핵심 생각

  1. 1법계도

    사각의 도장 안에 시가 한 줄로 이어져, 시작과 끝이 만나게 그렸습니다. 화엄의 끝없는 관계를 도형으로 만든 것입니다.

  2. 2하나와 전부

    하나 속에 전부가 있고 전부 속에 하나가 있다는 법성게의 취지입니다. 법장의 금사자, 인드라의 그물과 같은 화엄의 문법입니다.

  3. 3원효와 나란히

    함께 당으로 가려다 원효는 돌아섰다는 이야기가 전합니다. 원효가 화쟁으로 여러 교설을 이었다면, 의상은 화엄 한 경전을 도인으로 압축합니다.

  4. 4부석사

    그가 화엄을 강의한 사찰로 부석사가 기억됩니다. 가람의 안내와 게송의 논증은 다른 층입니다.

대표 저작

  • 『화엄일승법계도』

    법성게 210자와 도인입니다. 의상의 사상을 한 장으로 만나는 글입니다.

말과 출처

번역은 이 사이트에서 짧게 다시 쓴 것입니다. 풀이는 문장을 그대로 가져온 인용이 아닙니다.

  • 풀이

    법의 성품은 둥글게 통하여 둘의 모습이 없고, 하나 가운데 전부가, 전부 가운데 하나가 있다는 취지를 도장처럼 그린 시가 법성게입니다.

    출처 · 의상 『화엄일승법계도』 법성게

    게송 전체를 한 줄 명언으로 줄이지 않았습니다. 순서는 도인을 따라 읽습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