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n Rushd (Averroes)
서양중세아리스토텔레스 주석
이븐 루시드
ابن رشد
1126–1198년 · 코르도바
아리스토텔레스를 아랍어로 주석해, 라틴 유럽이 다시 읽게 만든 코르도바의 법학자이자 철학자입니다.
서양 필터에 둔 것은 그가 유럽인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리스 철학이 아랍어를 거쳐 라틴 세계로 가는 다리에 서 있어서입니다. 신앙 안내가 아닙니다.
핵심 생각
1주석자
짧은 주석, 중간 주석, 긴 주석으로 아리스토텔레스를 풀었습니다. 라틴 학자들은 그를 아베로에스, 곧 ‘주석가’라고 불렀습니다.
2진리는 진리와 싸우지 않는다
철학의 결론과 종교의 율법이 겉으로 부딪히면, 해석의 문제이지 진리가 둘이라는 뜻은 아니라고 그는 논합니다. 이 입장은 당대 신학자와 크게 부딪혔습니다.
3하나의 지성
인간의 가능 지성이 개인마다 따로인지, 하나인지를 둘러싼 논의가 그의 이름으로 라틴 세계에 퍼집니다. 아퀴나스는 이 점을 비판합니다. 아랍어 원전과 라틴 수용을 같은 문장으로 보면 안 됩니다.
4박해와 영화
말년에 추방되었다가 마라케시에서 죽었다고 전합니다. 세부의 드라마는 후대 이야기에 기대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대표 저작
『결정적 논고』
파슬 알마칼. 철학을 하는 일이 율법과 어떤 관계인지를 법학자의 자격으로 논한 짧은 글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 주석
형이상학, 영혼론, 자연학 주석이 라틴어로 번역되어 13세기 대학에 들어갑니다.
말과 출처
번역은 이 사이트에서 짧게 다시 쓴 것입니다. 풀이는 문장을 그대로 가져온 인용이 아닙니다.
풀이
증명을 통해 도달한 진리와 율법이 말하는 진리는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는 것이 이 짧은 글의 중심입니다. 해석이 필요한 자리와 그렇지 않은 자리를 그는 나눕니다.
출처 · 이븐 루시드 『결정적 논고』(파슬 알마칼)
관련 영화
영화 · 1997
「운명」
Destiny
유세프 샤힌 감독의 영화입니다. 아랍어 제목은 Al-Massir, 영어 제목은 Destiny입니다. 이븐 루시드가 나오지만 검열과 박해를 극으로 재구성한 작품입니다. 한국어 개봉명이 따로 자리 잡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고, 시청 링크는 없습니다.